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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이동형 현장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 공개

씨젠, 이동형 현장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 공개

기사승인 2021. 06.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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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21~2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1’(MEDLAB 2021)에서 신개념 현장 분자진단 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스테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검체 채취부터 PCR 검사까지 원하는 곳에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검사시설이다. 특히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와 갈수록 확산되는 변이 바이러스까지 검사가 가능해 팬데믹 재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사진자료1] 씨젠 모바일 스테이션(MOBILE STATION)
모바일 스테이션은 기존 ‘PCR 검사실’의 고정관념을 깬 신개념 현장 PCR 검사실로, PCR 검사 과정에서 오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모바일 스테이션은 오염방지와 감염관리를 위해 생물안전작업대 장비와 함께 음압 시설도 갖췄다.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STI(성매개감염증), GI(설사 질환) 등을 진단하는 씨젠의 150여 종의 진단 키트를 사용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일상 속에서 각종 감염병을 진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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