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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화이자·모더나와 백신 국내 생산 협의’ 보도 공식 부인

복지부, ‘화이자·모더나와 백신 국내 생산 협의’ 보도 공식 부인

기사승인 2021. 07. 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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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로이터, '한국 정부 차원 10억회분 생산 보도 협의 중' 보도
보도자료 설명 내고 "사실 아냐. 생산 능력 확보 설명" 해명
보건복지부는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업체인 화이자, 모더나와 백신 국내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복지부는 5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의 로이터 보도와 이를 인용한 국내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등은 “한국 정부가 화이자, 모더나와 백신 10억회분의 국내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취지로 보도했다.

특히 관련 보도에서 이강호 복지부 보건산업정책의 멘트가 인용됐다는 점을 들어 국내 언론에서도 사실 확인 요청이 잇달았다.

하지만 복지부는 “백신 생산 계약은 기업간 협의 사항”이라면서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해당 인터뷰에서 한국이 mRNA 백신 생산 능력을 10억 도즈 이상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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