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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방서 28명 태운 항공기 실종

러시아 극동지방서 28명 태운 항공기 실종

기사승인 2021. 07. 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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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에서 승무원과 승객 28명을 태운 안토노프(AN)-26 항공기가 연락이 두절되면서 실종 상태라고 6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자료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 극동에서 승무원과 승객 28명을 태운 안토노프(AN)-26 항공기가 연락이 두절되면서 실종 상태라고 6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교통당국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캄차카주 주도인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시에서 이 지역의 또 다른 지방 도시인 팔라나로 향하던 중이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항공기는 착륙을 시도하다 항공 교통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으며 해상에 떨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AN-26에는 승무원 6명과 승객 2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 원인 조사와 함께 항공기에 대한 수색도 시작됐다. 두 대의 헬리콥터와 한 대의 비행기 등이 투입돼 실종된 여객기의 비행 경로를 따라 수색을 진행한다.

AN-26은 옛 소련 시절 개발된 쌍발 터보프롭 수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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