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운영 중단됐던 ‘곡교천 야영장’ 20일 개장

기사승인 2021. 07. 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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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야영장
20일 재 개장하는 곡교천 야영장에 이용객들이 들어 차 있는 모습.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곡교천 야영장을 오는 20일 오픈한다.

16일 아산시에 따르면 곡교천야영장(아산시 곡교천로 407)은 개장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주중에는 기존 이용요금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전화 및 현장 예약만 가능하고, 온라인 예약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곡교천 야영장은 나무식재를 통한 그늘공간과 일부공간에는 정자 등 데크 설치가 돼 있으며, 샤워장·화장실·개수대,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야영장 이용객은 입장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발열체크, 명부 작성을 하여야 하며 야영장 총 67면 중 50면만 운영하고 1면당 정해진 인원을 준수하는 등 방역 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아산시도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곡교천 야영장은 은행나무길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 산책 코스를 갖춘 아산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실내를 벗어나 가족, 친구와 소규모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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