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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팬덤 앱 ‘플래닛’, 문호준의 ‘블레이즈’와 스폰서십 체결…팬들과 조우

모바일 팬덤 앱 ‘플래닛’, 문호준의 ‘블레이즈’와 스폰서십 체결…팬들과 조우

기사승인 2021. 07.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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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게임문화를 주도하는 EJN(대표 박찬제, 이하 이제이엔)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팬덤 앱 ‘플래닛(flanet)’과 문호준 구단주 겸 감독이 이끄는 카트라이더 팀 ‘BLADES(구단주 문호준, 이하 블레이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래닛’은 크리에이터와 팬이 자유롭게 일상을 나누며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팬덤 앱으로, ‘블레이즈’ e스포츠팀과 소속 선수들이 팬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한다.

특히 ‘블레이즈’는 평소 선수 개인은 물론 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찾아왔으며, 이번 ‘플래닛’ 스폰서십을 통해 팀과 팬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제이엔의 박찬제 대표는 “’블레이즈’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기를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 팬과의 소통도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플래닛’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블레이즈’ 팀 관계자는 “팀, 선수, 팬이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플래닛’에서 펼쳐진다. ‘블레이즈’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과 ‘플래닛’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제이엔은 더 많은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 ‘플래닛’의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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