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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또 다시 지긋지긋한 임신설, 즉각 부인

판빙빙 또 다시 지긋지긋한 임신설, 즉각 부인

기사승인 2021. 07. 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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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에 의해 활동을 금지당하면서도 계속 화제의 인물 돼
한때 중국 연예계 최고 스타였던 판빙빙(范氷氷·40)은 지금은 완전히 이미지가 달라졌다고 해도 좋다. 거의 트러블 메이커의 대명사로 손꼽힌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탈세 혐의로 인해 지난 3년여 동안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 처분을 받은 것이 아마도 결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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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임신설에 휩싸였을 때의 판빙빙. 확실히 배가 불룩하기는 하다./제공=신랑.
그럼에도 언론에는 계속 이름이 오르내린다. 불행히도 좋지 않은 쪽으로 화제가 되는 것이 본인으로서는 유감이겠지만 말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몇 번 화제가 됐던 임신설에 재차 휩싸인 것.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다시 엉뚱한 소문의 주인공이 된 것은 한 팬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 때문이었다. 이 글의 내용은 별 것이 아니었다. 밑도 끝도 없이 그저 “나는 판빙빙을 봤다. 그런데 그녀의 배가 불룩했다”고 했을 뿐이었다.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은 이를 받아썼다. SNS에서는 잠시 화제도 됐다. 그녀로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없었다. 말할 것도 없이 내용을 즉각 부인했다. 그녀는 이를 증명하는 사진도 SNS에 올렸다. 그게 바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이었다. 임신했다면 하기 어려웠을 운동을 하니 충분히 증명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아무려나 그녀는 이제 완전히 트러블 메이커 이미지의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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