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정부·지자체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1. 07. 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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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산캠퍼스 본관 전경
선문대 아산캠퍼스 본관 전경
아산 이신학 기자 =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21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와 ‘충남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S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는 대학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전국 26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문성,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 유관기관의 연계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선문대 창업보육센터에는 ㈜코나킹을 비롯해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에서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준비, 산학 공생, 마케팅 집중, 수출 집중, 투자 집중, 사업화 지원 등의 성장단계별 집중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주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지원은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2021년 BI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 및 ‘아산시창업보육센터지원사업’ 선정의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센터에서는 선문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출자해 입주 기업 및 창업 기업에 직접 투자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 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중소기업청장에게 등록한 자를 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 정의되어 있다.

센터에서는 오는 9월 ‘1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상호 센터장은 “대학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창업 친화적인 환경에서 초기창업기업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내외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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