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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골프 열풍에 ‘프리미엄 골프웨어’ 매출 껑충

트렌비, 골프 열풍에 ‘프리미엄 골프웨어’ 매출 껑충

기사승인 2021. 07.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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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트렌비
쇼핑 플랫폼 트렌비는 지난 달 16~29일 실시한 골프웨어 기획전 매출이 기획전 이전 2주 매출보다 약 710%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렌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골프인구는 2017년보다 33% 늘어난 약 515만명에 집계됐다. 이 중 MZ(1980~2004년 출생)세대 비중은 최대 115만명에 이른다.

MZ세대가 골프에 관심을 보이자 판매량도 늘어났다. 트렌비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의 구매자 연령 비중은 25~44세가 40%에 육박했다. 기존 골프웨어 주 소비층인 45~54세가 온라인으로 유입됐다. 성비는 남성이 54.5%로 여성보다 다소 높았다.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은 △티셔츠(47%) △바지 및 스커트(31%) △모자 및 벨트(1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최다 판매 아이템은 골프웨어 제이린드버그의 2021년 봄·여름(S/S) 남성 골프 KV 레귤러핏 PK 반팔 티셔츠 등이다.

트렌비는 이번 기획전의 반응에 힘입어 골프웨어 브랜드 중 하나인 타이틀리스트뿐만 아니라 지포어 등의 브랜드를 추가로 전개하며 상품군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현 트렌비 부대표는 “골프웨어 카테고리 신규 개설을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카테고리 상품을 전개하며 우리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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