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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 8월 분양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 8월 분양

기사승인 2021. 07.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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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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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 투시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8㎡ 117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품고, 광교·영통의 더블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원천점, 롯데마트 영통점 등 대형 마트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아주대학교 병원과 수원체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단지는 다양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는 원일초등학교가 있다. 원일중학교와 매원고등학교, 청명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으며 영통지구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한화건설을 대표하는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브랜드 파워도 주목할만 하다. 지금까지 분양한 모든 아파트가 매진되어 미분양 제로(0)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레나 노원, 포레나 광교, 포레나 영등포 등 주요 입주단지들이 각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특히 포레나 주거상품에만 적용되어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를 상징하는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와 포레나 컬러와 패턴 등을 활용한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등을 통해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문주태 한화건설 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라며 “광교·영통 더블 생활권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일원에 마련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개관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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