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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멸균 가공유 제품 1L 대용량으로 출시

연세우유, 멸균 가공유 제품 1L 대용량으로 출시

기사승인 2021. 07.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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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랑 받는 가공유 제품 3종을 1L 대용량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연세우유 마카다미아 초코맛’, ‘연세우유 바나나맛’, ‘연세우유 딸기맛’ 총 3종이다. 기존 멸균우유 제품으로 유통기한의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점과 더불어 많은 양을 음용하고픈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카다미아 초코맛은 진하고 달콤한 초코맛과 함께 마카다미아 페이스트가 함유돼 더욱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나나맛은 바나나농축과즙이 함유되어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바나나 맛을 구현했다. 또한 딸기맛은 국산원유에 딸기농축액을 더해 부드러운 맛과 새콤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가스파드와 리사’ 캐릭터가 그려진 귀여운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시선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7월 중 출시되는 가공유 신제품은 온라인과 홈플러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1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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