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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공정위 피인수 승인…돈 잘 버는 회사”

“두산인프라코어, 공정위 피인수 승인…돈 잘 버는 회사”

기사승인 2021. 07. 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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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신흥국과 엔진 부문에서 선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은 매출액 2조4347억원(23% yoy), 영업이익 2558억원(66% yoy)”이라며 “대신증권 추정 대비 매출액+4%, 영업이익 3%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설장비 부문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며 “건기 지역별 전년비 매출액은 중국 -40%, 신흥·한국 +91%, 미주·유럽 +60%”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진 부문에 대해선 “건설장비·밥캣 수요 급증 및 발전기·소재·부품 사외 매출 회복, 공헌이익률이 높다”며 “2분기 매출액 2815억원(50% yoy) 영업이익 232억원(2Q20 -61억원)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이동헌 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제뉴인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승인했다”며 “두산밥캣을 제외하고 피인수가 완료되면 대략 순자산 1조2000억원, 부채 4조원 내외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밥캣을 제외한 실적은 매출액 2조5857억원(+20% yoy) 영업이익 2190억원(+15% yoy), 세전이익 1860억원(+38% yoy)”이라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 3994억원(+51% yoy) 순이익 2000억원 내외로 돈 잘 버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7배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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