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의 약속 지키는 최대호 안양시장...공약이행률 73%

기사승인 2021. 07.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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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112개 사업 중 73%인 82개 사업 완료
최대호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반기 공약사항 추진결과를 보고 받고 있다. /제공=안양시
안양 엄명수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이행률이 7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상반기 공약사항 추진 보고회에서 최 시장이 약속한 112개 사업 중 73%인 82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은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 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 등 5개 비전을 주축으로 17개 정책 112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최 시장은 취임이후 만안구 현장시장실 설치, 시민참여위원회 활성화, 주민참여 원탁회의, 시민 정책제안 플래폼 구축 등 소통을 강화했다.

2019년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시하여 다양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축제와 청소년 거리공연을 지원하는 등 안양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예술 분야의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확대 및 산후조리비 지원, 안양다문화센터 설치, 권역별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장애아동 특수치료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 대출자금 이자 지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비용 지원 등은 보육특별시로 가는 지름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년창업펀드가 921억으로 초과 달성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공공기관에서의 청년의무채용 비율을 3%에서 8%로 높였다.

이 밖에 미세먼지로 인한 인한 외부 활동이 자제되는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해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등에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테마숲과 학교숲 조성, 친환경차 보급지원 등도 계획대로 진행했다.

특히 시는 안양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의 인덕원 정차 유치에 성공한 것을 포함해 인덕원동탄선, 경강선, 인천2호선 안양연장 추진 등 철도교통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원도심 지역인 박달권의 대 변혁이 기대되는 박달스마트밸리 추진은 국방부에 합의각서(안)을 제출한 상태로 사업계획이 확정될 경우 도시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여 진다.

아울러 만안 어린이 도서관 건립,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거점별 청소년 문화센터 설치 생태놀이터 조성, 공영주차장 설치 등 각종 건립 공약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선7기가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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