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재택근무 확대’ 클라우드 기반 제주형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2021. 07.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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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일 본격 시행…기존 시스템보다 보안 강화·접근 편의성 향상
제주도청2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 나현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에 따라 보안과 편리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제주형 원격근무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무실 밀집도를 완화하고, 업무수행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원격근무시스템은 EAA(Enterprise Application Access)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에 맞춘 시스템이며, 기존 원격근무시스템보다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은 허가된 리스트를 따로 두지 않고 위치나 호스팅 모델 등과 관계없이 최소한의 권한만을 부여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보안 모델이다.

도는 이를 위해 재택근무 시 G-클라우드를 통해 문서를 처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중요자료·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문서파일 보안을 강화했다.

재택근무자가 이용하는 행정업무용 노트북PC에 시스템을 설치해 사무실 환경과 똑같이 행정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직원들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편리한 재택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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