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버스정류장 등 451곳에 주소 부여한다

기사승인 2021. 07. 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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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때 정확한 정보제공-신속대응
광명시청 전경2
광명시청.
광명 엄명수 기자 = 광명시 택시승강장, 버스정류장, 육교승강기, 지진옥외 대피소, 소규모 도시공원, 둔치주차장에도 사물주소가 생긴다.

시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거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종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주소를 부여받은 시설물은 택시승강장 25곳, 버스정류장 280곳, 육교승강기 10곳, 지진옥외 대피장소 74곳, 소규모 도시공원 61곳, 둔치주차장 1곳 총 451곳이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 등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시설물의 위치를 지정하는 정보로, 안전사고 발생 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사물주소판은 오는 9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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