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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 ‘김건희 동거설’ 주장 유튜브 채널 고발…“정치적 이해관계 노린 범죄행위”

尹캠프, ‘김건희 동거설’ 주장 유튜브 채널 고발…“정치적 이해관계 노린 범죄행위”

기사승인 2021. 07. 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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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윤석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 추념의 장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연합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28일 부인 김건희씨와 양모 전 검사의 동거설을 주장한 매체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윤 전 총장 캠프 법률팀은 이날 유튜브 채널인 열린공감TV 대표 정모씨와 강모 기자 등 관계자 3명을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법률팀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방송 수익’만을 노리고, 검증을 빙자해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거짓을 퍼뜨리는 범죄행위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고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 고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열린공감TV 방송을 토대로 거짓 내용을 확산한 매체들을 포함해 즉시 기사를 내리는 등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법률팀은 정씨 등이 지난 24일 양 전 검사의 모친 오모씨의 자택에 ‘점을 보러 왔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주택에 침입하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허위 사실인 동거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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