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욱 국방장관, 이탈리아 국방장관과 전화회담

서욱 국방장관, 이탈리아 국방장관과 전화회담

기사승인 2021. 07. 28. 20: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당부
국방부장관 전화통화 사진 (1)
전화 통화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제공=국방부
서욱 국방부장관은 28일 오후 로렌조 궤리니 이탈리아 국방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장관은 이탈리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에 대한 사의를 표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에 대한 이탈리아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궤리니 장관은 “한반도 상황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이탈리아는 한국의 대북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두 장관은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을 계기로 체결한 한·이탈리아 국방협력협정이 올해 6월 발효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협정 발효를 계기로 해양안보, 대테러, 사이버안보,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서 장관은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평화유지활동의 선도 국가인 이탈리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궤리니 장관은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내 이탈리아 부대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한국 ‘동명부대’의 명성과 기여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