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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2~4일 주거용 건물 127건을 포함해 물건 719건(885억원 규모)을 공매한다. 세무서나 지자체 등이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특히 감정가 70% 이상 물건이 376건이다. 관심을 가질만 하다는 게 캠코의 설명이다. 다만 입찰 때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의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