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보리보리, 가을 패션 선오픈…최대 94% 세일

/제공=트라이씨클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자체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를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가을 프리뷰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트라이씨클은 이번 행사에서 아가방앤컴퍼니, 팬콧, 삠뽀요, 모이몰른 등 유·아동복 제품을 최대 94%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아가방, 디어베이비, 에뜨와 등 의류와 악세서리 300여 종을 준비했다. 백화점 아울렛 브랜드 팬콧 키즈는 긴팔 실내복 26종을 27~45% 할인 판매한다.

삠뽀요는 상하복, 데님팬츠, 후드티셔츠 등 70종을 한정수량에 한해 최대 94% 할인 판매한다. 모이몰른에서는 니트조끼, 트렌치코트, 화섬점퍼 등을 선보인다.

트라이씨클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도 동시에 진행한다. 반팔 상하복 등을 시즌 오프 가격으로 판매한다. LF 보리보리의 자체제작 브랜드(PB)인 뮤뮤앤바바 등은 최대 86%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