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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폐기 대상 식자재 재사용 논란 사과 “재발 방지 마련”

맥도날드, 폐기 대상 식자재 재사용 논란 사과 “재발 방지 마련”

기사승인 2021. 08. 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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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유효기간이 지난 폐기 대상 식자재의 재사용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일 한국맥도날드는 입장문을 통해 “내부 조사 결과 유효기간이 지난 스티커를 재출력해 부착한 경우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내부 규정에 따라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맥도날드 매장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햄버거 빵·도띠아 등 일부 식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유효기간 스티커를 새로 붙여 재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맥도날드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유효기간 준수 및 식품안전 강화 위한 지속적 지침 전달 및 교육 △매장 원자재 점검 도구 업데이트 △매장 원재료 점검 제도 강화 조치를 취했으며 추가적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이번 문제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더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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