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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듀이 교육철학에서 해법 찾은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

존 듀이 교육철학에서 해법 찾은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

기사승인 2021. 08. 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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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육
존 듀이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92년의 생애 동안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은 후 자유민주주의의 이상이 무너져가는 것을 보았다. 이를 지켜보며 교육학에 미국의 프래그머티즘을 흡수 적용하여 보편적 교육학설을 창조해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듀이는 학생들이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는 교육법을 지양한다. 학생들이 여러 경험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지닌 창조력을 발휘시키고자 하며 행복한 인간을, 세계 시민을 길러내고자 했다.

듀이의 철학과 가치가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이 출간됐다.

일본과 미국에서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연구하고 널리 알려온 이케다 다이사쿠 국제창가학회 회장, 버지니아공과대학교 교육철학 교수와 존 듀이 협회 회장을 역임한 짐 개리슨, 듀이연구센터 소장인 래리 히크먼이 함께 나눈 대담을 담았다.

대담자 3인은 대화를 통해 인간과 교육철학에 관한 생각을 풀어나간다. 이를 통해 참된 교육관을 배우고 인간애를 느낄 수 있다.

책은 우리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19~20세기를 살아간 선구자인 듀이의 철학과 가치를 다시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인간교육의 흐름을 제시한다.

매일경제신문사. 472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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