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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20개국 외교차관, 아프간 대응 관련 전화회의

한·미·일 등 20개국 외교차관, 아프간 대응 관련 전화회의

기사승인 2021. 08. 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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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아프간 대사관 '적막'
아프가니스탄 정권 붕괴 후 수도 카불을 장악한 탈레반이 사실상 승리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이 적막한 모습이다/ 연합
외교부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19일 한·미·일 등 20개국 외교차관 전화회의에 참여해 최근 아프가니스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주재로 열렸다. 회의엔 한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 일본, 호주,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이 참여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의 외교차관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수시로 각국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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