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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23일 개국…뉴미디어 통해 시청자와 ‘하이파이브’

<사고>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23일 개국…뉴미디어 통해 시청자와 ‘하이파이브’

기사승인 2021. 08. 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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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23일(월)부터 유튜브 정기 방송을 시작합니다. 매일 오전 11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김동원의 ‘하이파이브’, 목요일은 김이석의 ‘이색경제’, 금요일은 이승복의 ‘삼라만상’ 프로그램을 30여 분간 실시간으로 방송합니다.


김동원의 ‘하이파이브'는 국내외 핫이슈 5개를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뉴스 뒷얘기까지 상세히 풀어주는 전문 해설코너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촌철살인한 분석과 평론을 제공할 것입니다.


본사 논설심의실장인 김이석 박사가 진행하는 '이색경제'는 한 주간의 경제 현안을, 박학다식 이승복 팀장이 진행하는 '삼라만상'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재들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갈 것입니다.


오후에는 역시 김동원 박사가 진행하는 시사토크 프로그램이 40여 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슈에 따라 ‘파죽지세’ 또는 ‘대선 용쟁호투’로 제목을 달리하며 방송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첫 인터뷰 주자로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희숙 의원이 출연합니다.


이밖에 분야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 우리사회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MZ세대 용어사전’ 프로그램도 사전녹화형식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뉴미디어 역량 강화를 통해 독자 및 시청자들께 더 나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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