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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美대북대표 방한…“생산적 방문 될 것”

성김 美대북대표 방한…“생산적 방문 될 것”

기사승인 2021. 08.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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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성김 대북대표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미국의 북핵 협상을 총괄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방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만의 방한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과 만나 “늘 그렇듯 서울에 돌아오니 좋다”며 “나는 한국 정부 동료들과 매우 긴밀한 협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러시아 북핵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을 만날 예정이라며 “매우 생산적인 방문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대표는 주말간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3일 오전 서울에서 노덕규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할 정이다.

모르굴로프 차관도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23일 오후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와 제19차 한-러 정책협의회를 하고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한·미·러 3자간 북핵 협의는 아직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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