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초등학교 등교 확대

[포토] 초등학교 등교 확대

기사승인 2021. 09. 06. 09: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학교에서 등교가 확대됐다.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 이하,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예외인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 1·2는 2분의 1 등교하거나 전면 등교도 가능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