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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통령상에 춘천 감자빵·명옥헌 설경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통령상에 춘천 감자빵·명옥헌 설경

기사승인 2021. 09. 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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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의 설경
‘명옥헌의 설경’/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춘천 감자빵과 명옥헌 설경이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과 사진 부문에서 각각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개최한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으로 관광기념품 12점과 사진 216점을 최종 선정했다.

‘여행을 되찾다, 한국을 찾다’ 주제로 진행된 관광 기념품 부문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된 ‘춘천 감자빵’은 지역에서 개발한 ‘로즈감자’라는 품종으로 만든 빵으로 지역과의 선순환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나전 청자상감 참외모양병문 원목트레이’와 ‘경주 문화재를 이용한 체스 기념품’이 선정됐다. 원목 트레이는 우리나라 국보인 참외모양 병을 본떠 만든 원목 접시로 한국의 대표 공예기술인 나전과 청자상감 기법을 잘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스 기념품은 외국인들이 즐기는 체스 게임의 말을 경주 대표 문화재인 첨성대, 다보탑 등의 모형으로 만든 것이다. 이외에 문체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6점 등이 한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됐다.

춘천 감자빵1
춘천 감자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사계절 아름다운 꽃 관광지’를 주제로 열린 사진 부문 대통령상은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보여준 ‘명옥헌의 설경’이 선정됐다. 전남 담양의 명옥헌은 배롱나무로 유명한 여름 관광지다. 그러나 생소한 설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을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문체부 장관상에는 바다의 작은 폭포와 여명을 담아 한국의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 ‘모포바위의 일출’과 전국의 아름다운 꽃 관광지의 모습을 소개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계절’이 선정됐다. 이외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5점, 입선작 88점, 특별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1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은 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낙낙’ 지하 1층에서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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