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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다산 기린’ 에버랜드 장순이 35번째 생일 맞아

‘세계 최다산 기린’ 에버랜드 장순이 35번째 생일 맞아

기사승인 2021. 09. 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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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 35번째 생일_05 (1)
세계 최다산 기린 ‘장순이’/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동물원의 인기 스타 기린 ‘장순이’가 8일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장순이는 1986년생이다. 기린의 평균 수명이 25~30세인 것을 감안하면 사람 나이로 100세를 맞은 셈이다.

장순이는 동물의 기네스북인 ‘국제 종(種) 정보 시스템(ISIS)’에 세계 최다산 기린으로 등록돼 있다. 1990년부터 2013년까지 18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은 이날 장순이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장순이가 좋아하는 건초를 비롯해, 당근, 배추, 고구마 등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음식들로 케이크를 만들어 제공했다.

에버랜드는 “장순이가 아직까지 무리를 이끌 정도로 나이에 비해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령의 장순이를 위해 각종 영양제를 급여하고, 건초 등 먹이를 잘게 썰어서 제공하는 등 더욱 세심히 보살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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