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LG생건-문화재청, ‘후 궁중 문화 캠페인’ 전개

LG생건-문화재청, ‘후 궁중 문화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1. 09. 13. 16: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10일 자체 유튜브를 통해 후 궁중 문화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지난 6월 온라인 VR(가상현실) 전시로 경복궁 교태전에 전시한 ‘환유 국빈세트’와 장인의 궁중 자수 작품을 선보였다”며 “이번 캠페인도 디지털로 마련해 언제 어디서든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015년부터 회사와 문화재청이 함께 전개해오고 있는 궁중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캠페인이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덕수궁을 배경으로 음악·의상 등이 어우러졌으며, ‘왕후의 염원’(Royal Wish)을 주제로 궁중 문화를 담았다.

이번 영상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22호 침선장 임순옥 장인이 왕후의 의상과 장식을 제작 및 제공했다. 안무가 차진엽, 의상디자이너 민천홍 등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 속 환유 국빈세트 궁중자수함은 LG생활건강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자수장 최유현 장인이 손잡고 만들었다. 왕실 여성의 혼례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화봉황문자수방석을 궁중자수함으로 재해석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