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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11월 충무아트센터 무대에

뮤지컬 ‘레베카’, 11월 충무아트센터 무대에

기사승인 2021. 09. 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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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11월 16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레베카’는 스릴러 거장 앨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와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강렬한 선율과 화려한 세트 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작품을 각색해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는 극찬을 받았다. 같은 해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는 연출상, 무대상, 조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빈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에서 총 10개 언어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초연부터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해 총 관람객 83만 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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