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매산동 은하수마을에 새로운 씨앗 뿌리다

기사승인 2021. 09. 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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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은하수마을 골목마켓 오픈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골목마켓
골목마켓 개장 모습/제공 = 도시재단
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도시재단)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매산동 은하수마을에서 골목마켓을 연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온·오프라인 동시에 운영된다.

이번 골목마켓은 매산동 내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변골목에서 열린다는 것에 의미가 깊다. 특히, 은하수마을 내 벼룩시장 운영을 통해 골목상권의 다양성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번 골목마켓을 진행하게 됐다.

매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번 골목마켓 운영의 구체적인 목표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상인회와의 협업으로 사업대상지 내 상권의 자생적 운영 기반 마련 △도시재생사업 및 사업대상지 홍보라고 밝혔다.

허정문 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골목마켓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매산동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지역 홍보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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