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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국 507개 응급실 24시간 운영…코로나19 선별진료도 계속

추석연휴 전국 507개 응급실 24시간 운영…코로나19 선별진료도 계속

기사승인 2021. 09. 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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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보건소 등 이용 가능해…복지부 콜센터 129 등 통해 안내
복지부, 지자체와 운영상황 점검…"비응급 환자는 인근 병·의원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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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MI /제공=복지부
추석연휴 기간 응급환자는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507개 응급실을 이용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도 계속 시행된다.

16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추석연휴 기간(18~22일)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07개소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상당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21일)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진료를 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복지부 콜센터(전화 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추석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의료기관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를 유지한 채 상황 발생을 대비한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응급 경증질환으로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증가와 대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비응급 환자는 인근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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