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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향군회장, 한미연합사령관과 안보 현안 논의

김진호 향군회장, 한미연합사령관과 안보 현안 논의

기사승인 2021. 09.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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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향군회장(왼쪽)이 지난 16일 오후 연합사를 방문, 라캐머러 한미연합사령관과 최근 아프간 사태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 안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 재향군인회 제공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지난 16일 오후 라캐머러 한미연합사령관과 만나 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향군이 17일 밝혔다.

라캐머러 연합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연합방위태세와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 보다 확고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날 오후 용산 메인포스트에서 라캐머러 연합사령관과 만나 최근 아프간 사태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 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동북아 정세와 안보의 근간으로 무엇보다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라캐머러 사령관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즉각 전투준비태세)’을 위해 지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향군 원로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안보활동을 비롯해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환영행사, 워싱턴 미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모금 및 지원, 미 참전용사 보은행사 및 마스크 지원, 국내 반미단체들의 집단행동 강력대처 등 향군의 활동을 소개했다.

또 향군이 앞으로도 우리 안보의 핵심 축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연말에는 주한미군 장병들을 위한 음악회 등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라캐머러 연합사령관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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