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창업농 지원’ 협력

기사승인 2021. 09.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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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활동 지원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전남농업기술원
나주 이명남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원활한 농산업 창업 활동 지원을 위에 지난 16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7기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 사항 중 하나로, 미래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청년 창농타운’이 지난 5월 도 농업기술원에 준공되면서 여러 창업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제기돼 실시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산업 창업아이디어 사업화·역량 강화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정보공유로 농산업 창업정책 개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기관별 특화분야 협력 지원 △정기 학술대회 개최로 정책·시장변화 등에 관한 정보공유 △미래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 창농타운은 고부가가치 농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자·기업·유관기관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센터’와 농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제품지원센터’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투자 및 농수산 관광·판로지원 일자리 창출의 허브로서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며, 혁신적인 창업보육 및 기업 성장지원,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 바이오 활성소재 분야 등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창농타운의 준공과 양 기관의 협약으로 농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농업·농촌과 연계한 2·3차 창업을 성장시킬 농산업 창업생태계가 견고해졌고, 단순가공 창업을 넘어 농업·농촌의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비즈니스모델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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