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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비대면 채용 활발…아워홈·CJ제일제당·CJ온스타일

유통업계 비대면 채용 활발…아워홈·CJ제일제당·CJ온스타일

기사승인 2021. 09.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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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아워홈 CI
취업 준비생들에게 단비 같은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비대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올해 하반기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학위 이상 졸업자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단 식품연구원 지원자는 식품 관련 석사 학위가 필수다. 지원서는 10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번 공개 채용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아워홈은 지원자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회사와 업무에 대해 미리 접해 보고 채용담당자와 자유로운 면담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워홈은 10월 12일부터 13일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와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쳐 12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 대상 입문 교육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하며, 이후 현장 실무훈련을 마치고 1월 중 현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도 오는 26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AI(인공지능)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쌍방향 소통을 위한 ‘대화형 면접제도’ 등 채용 시스템을 운영한다. 2020년부터 진행한 인턴십 전형도 이어나간다.

직무능력 평가 전형인 인턴십은 약 4주간 진행한다. 지원한 직무의 선배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회사는 지원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지원자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CJ온스타일도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테스트 전형과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쳐 2022년 1월 입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테스트 전형과 면접 등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 ENM 커머스부문 채용 담당자는 “CJ온스타일만의 역량과 라이브커머스에 익숙한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 채용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원자들이 한 발 앞서 회사의 주요 사업도 경험해보고, 소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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