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미인가 교회 대안학교서 43명 확진자 발생 ‘비상’

기사승인 2021. 09.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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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 순창 소재 미인가 교회 대안학교에서 수십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모두 미인가 대안학교에서 발생한 것으로 초중고 학생 17명과 신학생 14명, 교직원 12명, 학부모 9명 등 52명 중 43명이 확진됐다.

확진된 43명 외 나머지 9명 중 일부는 재검사 결과를 통보 받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방역 당국은 이 학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숙식을 해결한 것으로 보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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