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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민유라-이튼,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 위해 네벨혼 트로피 출전

이시형·민유라-이튼,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 위해 네벨혼 트로피 출전

기사승인 2021. 09.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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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 네벨혼 트로피 대회 출전<YONHAP NO-2913>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유망주 이시형(고려대) /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기대주 이시형(고려대)과 아이스댄스 민유라-대니얼 이튼 조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시형은 2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민유라-이튼 조는 24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남자 싱글엔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 중 28명의 선수가 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다. 이시형은 28명의 선수 중 최소 7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민유라는 전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과 결별하고 새 파트너 이튼과 이번 대회를 치른다. 민유라-이튼 조는 지난해 2월 서울에서 열린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서 8위를 기록한 뒤 본격적으로 베이징올림픽을 준비 중이다.

두 선수는 지난달 열린 네벨혼 트로피 국내 파견선수 선발전에 아이스댄스 팀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뒤 대한빙상경기연맹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통해 네벨혼 트로피 출전권을 획득했다.

민유라-이튼 조는 18개 올림픽 출전 자격 팀 중 4위 안에 들어야 베이징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두 선수는 개인 최고점(163.42점)은 18개 팀 중 4위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5일 새벽,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는 26일 새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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