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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측 “유재명·한예리·엄태구, 언택트 시너지 기대해도 좋아”

‘홈타운’ 측 “유재명·한예리·엄태구, 언택트 시너지 기대해도 좋아”

기사승인 2021. 09. 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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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홈타운’ 유재명·한예리·엄태구가 1초도 함께 만나지 않지만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한다./제공=tvN
‘홈타운’ 유재명·한예리·엄태구가 1초도 함께 만나지 않지만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오늘(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치밀한 수사물에 섬뜩한 오컬트 요소가 결합되어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여는 전무후무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5일에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는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 이레가 참석해 “현재까지 모두 함께 촬영한 적이 없다”는 사실과 함께 ‘언택트 케미’를 자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주인공들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적어 메인 출연자들이 함께 촬영한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라고 밝힌 것. 엄태구는 “극중 이레와 부녀 사이로 나오지만, 사실 전체 대본리딩 이후 오늘 처음 만나는 것”이라고 밝혀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독특한 구성임에도 자신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던 ‘홈타운’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회에서는 경상남도의 소도시인 사주시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과 동시에 의문의 실종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며,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의 서막을 열 예정. 무엇보다 이 같은 사건들이 철저하게 최형인(유재명), 조정현(한예리), 조경호(엄태구) 각각의 시점에서 뻗어나가며 한층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회에는 유재명·한예리·엄태구의 쓰리 샷이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서로 만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실 것”이라며 “세 사람 모두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배우답게 완벽한 밸런스와 앙상블로 ‘믿보배’로 불리는 이유를 증명한다. 세 사람의 언택트 시너지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오늘(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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