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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3일만에 시즌 7호포…SF전 4타수 2안타 2타점

김하성, 53일만에 시즌 7호포…SF전 4타수 2안타 2타점

기사승인 2021. 09. 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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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SD-SF/ <YONHAP NO-2201> (USA TODAY Sports)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연합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3일 만에 올 시즌 자신의 7호 대포를 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렸다.

김하성은 지난달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3일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는 3-0으로 달아나는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4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 5-5 동점을 만든 트렌트 그리셤의 홈런이 터진 뒤 곧바로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렸다.

7회 내야 땅볼로 잡힌 김하성은 10회에 보내기 번트를 댔다. 주자를 2루에 두고 경기를 진행하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샌디에이고는 무사 1, 2루 끝내기 찬스를 잡았다.

김하성은 볼 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투수 앞으로 안전하게 번트를 굴려 주자를 2, 3루로 보냈다. 곧이어 들어선 빅토르 카라티니가 2루수 내야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샌디에이고의 7-6 승리로 끝났다.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6으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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