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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1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오프닝 장식

방탄소년단, ‘2021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오프닝 장식

기사승인 2021. 09. 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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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글로벌 시티즌 라이브_갈무리
방탄소년단이 ‘2021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2021 Global Citizen LIVE)’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이 ‘2021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2021 Global Citizen LIVE)’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국제 빈곤퇴치 사회운동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은 26일 대규모 생중계 이벤트인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티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6개 대륙 주요 도시에서 촬영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생중계됐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히트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시작을 알렸다. 국보 숭례문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 무대는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라이브의 생생함이 돋보였다. 여기에 글로벌 시티즌을 상징하는 로고와 색깔로 제작된 무대 세트는 숭례문과 조화를 이뤘다. 또 곡 후반부에는 ‘즐겁다’ ‘춤추다’ ‘평화’라는 뜻의 국제수화를 활용한 안무로 생동감과 웅장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무대 세트는 숭례문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원형으로 제작됐고, 무대 구조와 바닥 디자인 등에도 한국 전통 문양이 활용됐다.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이날 24시간 생중계에서는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활동가와 지도자들이 뉴욕(센트럴 파크)·파리(마르스 광장)·두바이·런던·로스앤젤레스·라고스·리우데자네이루·시드니 등 대륙별 주요 도시의 상징적 장소에 마련된 무대에서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27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ABC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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