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UNGC 가입…사회적 가치·윤리경영 선도기업 발돋움

기사승인 2021. 09. 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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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세종시설공단의 UNGC 가입 인증서/사진제공=세종시설공단
세종 이상선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인 ‘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취지로 지난 2000년 발족한 UN 산하기구로 현재 세계 160개국 1만4000여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 가능발전 목표와 관련한 활동, 특히 UNGC가 추구하는 4대 분야에 대한 10대 원칙을 지지하며 공단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키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10대 원칙은 △인권침해에 연루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 배제 △환경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 지지 △부당 취득 및 뇌물 등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부패 반대 등이 있다.

계용준 공단 이사장은 “인권·노동·환경·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에 맞춰 인권 침해 예방 및 노동 환경 등을 개선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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