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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오는 30일 ‘KLPGA 챔피언십’ 개최

하나금융, 오는 30일 ‘KLPGA 챔피언십’ 개최

기사승인 2021. 09. 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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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 및 해외 선수 모두 참가하는 첫 국제 골프대회
총 상금 15억원…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 개최
[보도자료사진] 2021 KLPGA『하나금융 챔피언십』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0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상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주관:KPLGA)’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KLPGA 정규 투어인 ‘하나금융 챔피언십’은 지난 6월 개최된 DB그룹 제 35회 한국 여자오픈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레이디스 아시안투어 시리즈 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국적 선수들도 참가하는 첫 국제 골프대회다.

하나금융은 KLPGA가 제시한 ‘비전 2028,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의 도약’에 맞춰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골프협회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향후 세계 골프의 중심이 될 ‘아시아 유망주’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필리핀의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23)은 2주 자가격리 조치를 감수하더라도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태국 여자프로골프(Thai LPGA) 상금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쉬란 산티위왓타나퐁(25, Sheran Santiwiwattanaphong)과 세계 아마추어골프 랭킹 14위인 자라비 분찬트(22, Jaravee Boonchant)도 참가를 확정했다. 말레이시아의 노에즈리나 엘리사, 싱가포르의 새넌 탄 등 10대 선수들도 대회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선수 뿐만 아니라 로렉스 세계 랭킹 50위내 이내 선수들에게도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주요 선수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25, 하나금융그룹), 전 세계 랭킹 1위이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동메달리스트 리디아 고(24, PXG), 신예 노예림(20, 하나금융그룹) 선수 등 톱 랭커들도 가세한다.

또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KLPGA 상금 순위와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23, NH투자증권), 국내 메이저 대회 우승 등 올 시즌 2승을 달성한 장하나(29, BC카드) 선수 등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이 참석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하나금융은 자체 개발한 방역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대회장 출입을 위해 QR체크시 체온까지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대회에 참석하는 선수 및 출입자들의 동선관리와 일자별 DB를 구축하도록 했다. 또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이 직접 운영하는 아도니스 아트힐 호텔을 공식 호텔로 지정해 이동 부담도 최소화한다.

하나금융은 ESG 중장기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의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 챔피언십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스크를 재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용품을 대회장 내 광고물이나 각종 홍보 판촉물로 활용하고, 플라스틱 화분이나 의자 등으로 재생산해 선수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또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도 참가 선수들이 획득 상금의 1%를 기부하면 하나금융도 같은 금액을 매칭해 총 3000만원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포천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아동들에게 기부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아시아 골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 메이저 대회’로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 20여 개 국에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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