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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리 찾아간 임영웅→김희재, 더욱 활발해진 행보

각자 자리 찾아간 임영웅→김희재, 더욱 활발해진 행보

기사승인 2021. 09. 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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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리로 돌아간 임영웅(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영탁·이찬원·김희재·장민호·정동원이 활발한 개인 활동을 예고했다./제공=뉴에라프로젝트
각자 자리를 찾아간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 TOP6와 TV조선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약 1년6개월만인 지난 11일 종료됐다.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트로트 가수를 넘어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본격적인 개인 활동에 돌입했다.

진 임영웅은 본래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으로 돌아갔다. 물고기뮤직은 전문 인력 등을 영입하는 등 임영웅의 활동을 돕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영웅은 현재 첫 번째 정규 앨범과 공연 등을 준비 중이며 데뷔 후 처음으로 OST에도 참여했다.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 ‘사랑은 늘 도망가’는 아직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진 않았지만 드라마에 삽입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밀라그로로 복귀한 영탁은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렸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알려진 건 아니지만 자신의 신곡 작업 외에도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줄 활동들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은 김희재와 함께 자신의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서 다시 출발한다. 최근 신곡 ‘편의점’을 발매했고, 다음 달 방송될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마스터로 출연한다. 또 10월 23~24일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정동원은 연기 활동을 겸한다.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 출연을 확정했으며,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호엔터테인먼트에 다시 둥지를 튼 장민호 역시 신곡 작업과 함께 이찬원과 비슷한 시기인 10월 16~17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KBS2 ‘갓파더’에도 출연,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희재는 마운틴무브먼트(이하 마운틴)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마운틴 소속인 박해진과 2인3각으로 움직인다. 최근 박해진의 온라인 팬미팅 게스트로 나섰고, 박해진에 이어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됐으며, 박해진이 출연을 알린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순경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팀이었다 해체가 되면 팬덤 자체가 흔들리는 편인데, ‘미스터트롯’ TOP6는 개인 활동을 통해 팬덤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워낙 다재다능했던 멤버들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TOP6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뉴에라프로젝트는 이들의 소속사와 당분간 협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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