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미래도시 재생 특화전략 연구모임,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방문

기사승인 2021. 10. 14. 15: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안양시의회
‘미래도시 재생 특화전략 연구모임이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인 ‘미래도시 재생 특화전략 연구모임(대표 김경숙 의원)’이 13일 두루미 명학마을(안양8동)·정원마을 박달 뜨락(박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경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선화, 서정열, 김필여, 이재현, 김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장을 방문한 연구단체 의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청취하고,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발생 민원에 대해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펼쳤다.

김경숙 대표의원은 “안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문제점 등을 정리해 안양시 도시재생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