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 발효…동부지역 영하

기사승인 2021. 10. 17. 10: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진안·장수 영하 4도
기상
전주 박윤근 기자 = 17일 전북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됐으며 동부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4도, 무주·임실 영하 2도, 완주 영하 1도, 남원 0도, 전주·순창·익산·정읍 1도, 군산·김제·부안 2도, 고창 3도로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임실 11도, 완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2도, 전주·익산 13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2.0~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내륙과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보온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