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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찬성”…영탁x이찬원x장민호, ‘안싸우면 다행이야’ 출격

“이 조합 찬성”…영탁x이찬원x장민호, ‘안싸우면 다행이야’ 출격

기사승인 2021. 10. 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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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_오후_사진
영탁(왼쪽부터), 이찬원, 장민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제공=MBC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18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측은 “트로트 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다행’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일자는 미정”이라고 알렸다.

‘안다행’은 매주 다양한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절친들의 자급자족 섬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멤버들의 케미는 물론 광활한 자연과 먹방 등의 향연으로 최근 동시간대 월요 예능 프로그램 중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트로트 대세’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 가도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한편 18일 밤 9시 방송하는 ‘안다행’에서는 지난주 ‘혹4’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허재, 김병현, 전태풍, 하승진의 두 번째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전설의 ‘이게 불낙이야?’ 속 주인공인 홍기환 심판이 허재를 찾아올 것을 예고,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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