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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3분기 실적·신작 출시로 여러 리스크 해소 전망”

“크래프톤, 3분기 실적·신작 출시로 여러 리스크 해소 전망”

기사승인 2021. 10. 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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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일 크래프톤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와 신작 뉴스테이트 출시 일정 확정으로 여러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창권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뉴스테이트는 2018년 출시한 배그M의 확장팩으로 11월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배그M(펍지M)은 2018년 중국 텐센트와 공동 개발해 글로벌 퍼블리싱도 텐센트가 운영하는 데 비해 ‘배그:뉴스테이트’는 크래프톤이 단독 개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그M이 다운로드 10억 이상(중국 제외)을 기록해 초기 사용자 확보 우려는 없는 게임”이라며 “배그M(펍지M)은 중국 기업이 퍼블리싱하면서 미국·유럽 등 메인 게임시장보다 중동·인도·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 더 높은 인기를 얻었고 따라서 중국 화평정영보다 낮은 유료 전환율과 ARPU(가입자당 순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뉴스테이트는) 크래프톤 직접 퍼블리싱을 통해 매출 인식률(배그M은 로열티 순매출액, 뉴스테이트는 총액 매출 인식)을 높일 뿐 아니라 배그M의 약점들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뉴스테이트는 10월 중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이어서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며 “당사는 배그:뉴스테이트에 대해 4분기에 일평균 매출 52억원(영업일수 30일 가정), 2022년 일평균 매출 104억원을 가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뉴스테이트 출시일정 확정과 글로벌 흥행 성공 가능성은 원게임 리스크 우려를 해소하고 2022년 출시 예정인 배그 콘솔 확장팩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기대감까지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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