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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내달 방미 가능성…반도체 공장 현안 마무리 짓나

이재용, 내달 방미 가능성…반도체 공장 현안 마무리 짓나

기사승인 2021. 10. 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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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용, 공판 출석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부정회계·부당합병’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 달 초 미국 출장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공장 건설 후보지로 물망에 오른 텍사스주 테일러시 등을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부회장은 현지 시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세제 혜택 등 공장 건설에 따른 인센티브 협상 등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테일러시 의회는 삼성전자에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결의안을 최종 의결한 바 있다.

또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기업에 내달 초까지 매출과 원자재 구매 현황 등 기밀자료 제출을 요구한 만큼 이 부회장이 직접 관계자들을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내달 이 부회장이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면 지난 8월 가석방 이후 첫 해외 출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미국 출장과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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