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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논란 여파ing…재능 기부 프로젝트도 중단 결정

김선호, 사생활 논란 여파ing…재능 기부 프로젝트도 중단 결정

기사승인 2021. 10.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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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여파로 재능기부 프로젝트도 중단됐다./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여파로 재능기부 프로젝트도 중단됐다.

생활용품 브랜드 마르코로호는 20일 SNS를 통해 김선호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팔찌 생산의 중단 소식을 알리며 “할머니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브랜드다. 이번 펀딩도 할머니의 행복한 일상에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계속하는 것은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팔찌 제작에 참여한 분들께 충분한 양해를 구하고 리워드 팔찌의 생산을 중단했다. 지금까지 제작된 팔찌에 대한 정당한 임금은 당연히 그 과정에 힘을 써주신 분들께 모두 지급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피빈과 결제 취소 등 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다. 최선의 방법으로 조속히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펀딩은 김선호가 그동안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재능 기부로 참여한 프로젝트다. 펀딩 수익금 일부를 할머니 일자리 창출 및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었다.

김선호는 초기 펀딩 기획부터 리워드 제품에 대한 아이템 선정부터 팔찌 디자인·수익금 기부처 논의 등 전과정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임신 중절을 요구했다는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모든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에 현재 출연 중인 ‘1박 2일’과 촬영을 앞두고 있던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 데이즈’ 등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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