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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WTA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수상

아난티 남해, WTA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수상

기사승인 2021. 10.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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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진자료] 아난티 남해 전경
아난티 남해/ 아난티 제공
아난티 남해가 ‘여행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와 ‘한국 최고의 리조트’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아난티 남해는 펜트하우스 150실, 프라이빗 독채 빌라 20실, 씨사이드 골프 코스 등을 갖췄다. 올해 전 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쳤고 지난 7월에는 4계절 물놀이가 가능한 실내수영장 ‘워터하우스’를 오픈했다. 라이프스타일숍·그로서리존·다이닝존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모비딕’과 아난티만의 고유한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워치유어스텝’도 선보였다.

아난티 관계자는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라는 수상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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