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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코로나19 검사로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 불참…옥주현 지각

소녀시대 유리, 코로나19 검사로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 불참…옥주현 지각

기사승인 2021. 11. 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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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과후설렘` 권유리 PCR검사·옥주현 지각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강영선 CP,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 박상현 PD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 진행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5일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가 열려 강영선CP, 박상현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출연 예정이던 유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인 관계로 행사에 불참했다. 또한 옥주현은 행사에 지각해 포토타임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83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엠넷 ‘프로듀스101’을 만들었던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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