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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필리핀 환경관리 부문 ‘최우수기업상’ 받아

삼성전기, 필리핀 환경관리 부문 ‘최우수기업상’ 받아

기사승인 2021. 11.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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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노사·사회공헌·환경관리 등 전 부문 '명예의 전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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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필리핀법인장 홍정오 상무가 필리핀 통상산업부 로페즈 장관으로 부터 필리핀 ‘최우수 기업상’을 받고 있다./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필리핀 생산법인이 현지 정부로부터 환경관리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2008년, 2019년, 2020년에도 환경관리 부문 최우수 기업상에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 기업상을 3회 이상 수상하면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필리핀 정부(PEZA, 필리핀 투자청)는 매년 수출·노사·사회공헌·환경관리 등 4개 부문에 우수 업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환경관리 부문 최우수상은 환경성과와 오염물질 배출저감 활동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한 회사에 주는 상이다. 삼성전기 필리핀 생산법인은 이미 수출, 노사, 사회공헌 부문 명예의 전장에 등재된 바 있다.
[참고사진]삼성전기 필리핀법인 전경
삼성전기 필리핀 생산법인 전경/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은 글로벌 표준화기구 ISO의 환경인증 ISO14001을 획득했다. 또 에너지 절감, 화학물질 사용량 감소, 수질과 대기오염 방지 위한 기준 준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정오 삼성전기 필리핀 생산법인장 상무는 “모든 부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라 영광이다”며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확대하고, 필리핀 지역사회와의 상생추구에 앞장서고, ESG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필리핀 생산법인은 1997년 설립되어 2000년부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비롯해 인덕터, 칩저항 등 수동소자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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